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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

시스템 관리자 2026-01-07 79 원본
요약: 안중근(1879-1910)은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로, 1909년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의사입니다. 동양평화론의 저자이며,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독립운동가 중 한 명입니다.

개요

안중근(安重根, 1879-1910)은 대한제국의 독립운동가로,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초대 한국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처단한 의사(義士)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독립운동가 중 한 명입니다.

기본 정보

본명안중근(安重根)
아명안응칠(安應七)
세례명토마스(Thomas)
생몰년1879년 9월 2일 - 1910년 3월 26일
출생지황해도 해주
사형지중국 뤼순 감옥

생애

어린 시절과 교육

1879년 황해도 해주의 양반 가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무예와 사격에 뛰어났으며, 한학과 신학문을 함께 배웠습니다. 1897년 천주교에 입교하여 세례명 토마스를 받았습니다.

독립운동 활동

1905년 을사늑약 이후 본격적인 독립운동에 투신했습니다. 1907년 연해주로 망명하여 의병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의단지회를 결성하여 단지동맹(손가락을 끊어 결의를 맹세)을 행했습니다.

하얼빈 의거

거사 배경

이토 히로부미는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한 을사늑약의 주역이자 초대 한국통감으로, 한국 침략의 원흉이었습니다. 안중근은 이토를 처단함으로써 한국의 독립 의지를 세계에 알리고자 했습니다.

거사 실행 (1909.10.26)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하얼빈역에서 러시아 재무대신과 회담을 위해 도착한 이토 히로부미를 권총으로 세 발 저격하여 사살했습니다. 안중근은 현장에서 "코레아 우라!(대한 만세!)"를 외치며 체포되었습니다.

재판과 순국

일본 법정에서 재판을 받으며 안중근은 이토의 15가지 죄목을 조목조목 논박했습니다. 1910년 2월 14일 사형 선고를 받고, 3월 26일 뤼순 감옥에서 순국했습니다. 향년 31세였습니다.

동양평화론

옥중에서 집필한 미완의 저서로, 한·중·일 삼국이 평화롭게 공존하며 서양 제국주의에 대항해야 한다는 선구적인 동아시아 평화 사상을 담고 있습니다.

유묵과 유언

"내가 한국 독립을 회복하고 동양 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삼년 동안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다가 마침내 그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죽노니, 우리들 이천만 형제자매는 각각 스스로 분발하여 학문을 힘쓰고 실업을 진흥하며, 나의 끼친 뜻을 이어 자유 독립을 회복하면 죽는 자 유감이 없겠노라."

기념과 추모

  • 안중근의사기념관 (서울 남산)
  •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기념관 (중국 하얼빈)
  • 대한민국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
  • 안중근 의사 순국일 (3월 26일) 추모행사

평가

안중근 의사는 단순한 저격자가 아닌, 동양 평화를 꿈꾼 사상가이자 애국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의 의거는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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