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llal: Korean New Year
시스템 관리자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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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mary: Komprehensibong gabay sa Korean New Year kabilang ang sebae, tteokguk, yutnori at sebaetdon
설날은 한국의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 중 하나로, 음력 1월 1일에 지낸다. 가족이 모여 세배하고, 떡국을 먹으며, 윷놀이 등 전통 놀이를 즐기는 날이다.
설날은 양력 1월 말에서 2월 초 사이에 온다. 전후로 연휴가 주어져 보통 3-4일간의 긴 휴일이 된다. 이 기간에 '민족 대이동'이라 불리는 귀성길이 시작되어 전국 도로와 기차, 버스가 붐빈다. 귀성 전쟁을 피하기 위해 미리 예매하거나 연휴 시작 전에 이동하는 사람도 많다.
설날 아침에는 온 가족이 모여 차례를 지낸다. 차례는 조상에게 음식을 올리고 절을 하는 의식으로, 떡국, 전, 과일 등을 차려 놓는다. 차례 후에는 어른들께 세배를 올린다. 세배는 무릎 꿇고 큰절을 하는 것으로, 새해 인사를 드리는 의미가 있다. 세배를 받은 어른은 덕담을 해주고 세뱃돈을 준다.
떡국은 설날의 대표 음식이다. 흰 가래떡을 얇게 썰어 소고기 육수에 끓인 음식으로, 떡국을 먹어야 한 살을 더 먹는다는 말이 있다. 지역에 따라 만둣국을 먹거나 떡만둣국을 먹기도 한다.
전통 놀이도 설의 즐거움이다. 윷놀이는 가족이나 친척끼리 편을 나눠 윷을 던지며 말을 움직이는 게임이다. 연날리기, 제기차기, 팽이치기 등도 설 연휴에 즐기던 전통 놀이다. 화투를 치는 것도 설 연휴의 풍경이다.
한복은 설날에 입는 전통 의상이다. 색동저고리를 입은 아이들, 한복 차림의 어른들이 모여 세배하는 모습은 설 풍경의 일부다. 최근에는 한복을 입는 사람이 줄었지만, 명절에는 여전히 한복을 찾는 사람이 많다.
설 연휴에는 TV에서 특별 프로그램이 방영된다.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설 특집 예능, 한국 영화 상영 등으로 온 가족이 TV 앞에 모인다.
외국인도 한국에서 설을 체험할 수 있다. 한옥마을, 박물관 등에서 설 행사가 열리며, 한복 입기, 떡국 만들기, 전통 놀이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다만 설 연휴에는 많은 가게와 식당이 문을 닫으니 여행 계획에 참고해야 한다.